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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 중기부 ‘BIG3 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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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 중기부 ‘BIG3 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선정

박상만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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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 스마트 인솔, 스포츠 분야에서 일상 생활 및 질병 치료 목적 분야로 적용분야 확대

스마트인솔의 선두주자 솔티드㈜(대표 조형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BIG3 중소벤처 혁신성장 지원’ 사업에 바이오헬스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솔티드㈜가 개발한 압력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은 무게 중심과 체중 이동에 따라 변화되는 압력 데이터를 제공하는 IoT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측정된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녹화 기능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인솔은 체형 분석과 보행 분석을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어 재활과 교정에 정확도를 높여줄 수 있으며, 피트니스, 골프, 러닝, 필라테스 등과 같이 다양한 스포츠에 적용해 운동 능력을 향상에도 활용 가능하다.  

솔티드는 트레이닝과 골프 등 사용 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각각 출시해 스포츠 분야에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BIG3 사업을 통해 체형 분석과 보행 분석 솔루션을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접근하도록 개발하여 글로벌 수준의 B2C 영역에서 질병, 노화 관리, 라이스스타일 케어 영역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제작 공정을 스마트화하고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기업 혁신에 나선다.

조형진 대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스포츠 영역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헬스케어까지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생활습관 개선으로 일상에서 쉽게 얻게 되는 질병과 통증을 비롯해서 각 종 만성질환에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및 스마트 슈즈 시장에서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0년 BIG3 중소벤처 혁신성장 지원’ 사업은 정부가 향후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BIG3 분야(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 12월에 발표됐던 ‘BIG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전략’의 후속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3년동안 사업화 12억원과 정책자금 기술보증 최대 130억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BIG3 분야 250개(시스템반도체 50, 바이오헬스 100, 미래차 100)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98개사(시스템반도체 17, 바이오 61, 미래차 20)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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