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선 교수 순천향대천안병원 | 1 | |
|
김지선<
사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GSK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GSK 젊은의학자상은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 심사일로부터 3년 이내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만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김 교수는 기분장애를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관련된 뇌파의 사건유발전위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7월 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하는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