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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유통 “더욱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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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유통 “더욱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관리된다”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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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
앞으로 산지부터 위판장까지의 수산물 유통과정이 더욱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관리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 사업자로 영광군과 서천군 수협을 선정하고 저온경매장과 자동선별기, 저온차량을 일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 사업은 수산물이 생산되는 산지에서부터 대량으로 거래되는 장소인 위판장까지 수산물 유통과정 전반의 위생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영광군과 서천군 수협에는 온도조절시스템과 정화해수시스템, 조류(鳥類) 방지시설 등을 갖춘 저온경매장, 대량의 물고기를 빠른 시간 안에 크기별로 나누어 경매할 수 있는 자동선별기, 경매된 수산물이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저온차량이 지원된다.

해수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공모를 진행해 1곳을 더 지원할 계획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이 거래되는 첫 장소인 산지위판장이 더욱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관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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