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최고 103m 복합빌딩으로
2020. 06. 07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

도쿄 19.2℃

베이징 20.1℃

자카르타 28.4℃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최고 103m 복합빌딩으로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0: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답십리
위치도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제공=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일대가 최고 103m 높이의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1만7천914㎡에서 이뤄지는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이 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공원의 위치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기준·허용·상한 용적률을 각각 600%, 770%, 840%로 해 업무시설, 공동주택, 판매시설 용도의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계획에 포함된 공동주택은 600여가구이며 그 중 118가구가 임대주택이다.

서울시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정비구역 일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심역할 및 효율적인 산업공간을 확보하고 미래형 복합 공간을 조성하도록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과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에 관한 심의도 했으나 이날 결론을 내리지 않고 ‘보류’로 처리했다.

위원회는 영등포구청이 주민 의견에 따라 일몰기한 연장 요청을 한 여의도동 37번지 일대 미성아파트와 30번지 일대 목화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에 관한 자문 안건도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재자문’으로 처리했다. 일몰기한 연장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후 서울시가 최종 결정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