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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위험요인 최소화하며 학교 단계적으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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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위험요인 최소화하며 학교 단계적으로 정상화”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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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인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이 시작된 첫날 일부 지역의 등교가 중지된 것과 관련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면서 학교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길”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학교 내 감염은 아니지만 학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앞으로 이런 국지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방역 측면에서는 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총리는 또 이천 화재참사 이후 건설현장 화재 안전 강화 대책과 관련해 “관계부처 장관들은 이번 대책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해달라”며 근원적 재발방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건설현장 곳곳에 잠재한 화재 취약요인을 모두 드러내 확실히 제거해달라”며 “사고가 발생하면 그때 그때 땜질하는 방식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사고의 경중에 상응하는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한다”며 “실효적 제재와 처벌로 사업주와 관리자의 책임을 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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