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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제맥주협회 “주류 규제개선방안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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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제맥주협회 “주류 규제개선방안 적극 환영”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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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가정용-대형매장용 구분 없이 판매<YONHAP NO-4093>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대형매장용 맥주가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발표한 ‘주류 규제개선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전했다.

21일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정부의 규제 완화는 코로나로 시름에 빠져있던 주류업계를 적시에 돕는 조치”라면서 “기재부와 국세청의 규제개선 의지에 협회는 적극 환영 입장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규제개선방안이 국내수제맥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주류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수제맥주업계는 정부의 규제개혁 노력에 발맞추어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협회는 주류 규제개선방안은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편법들을 막을 보완장치도 논의 과정에서 추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19일 기재부와 국세청은 배달음식과 함께 주류를 주문하는 경우 음식값보다 낮은 범위에서 주류 배달을 허용하고 소주와 맥주는 가정용과 마트용 구분을 없애 가정용으로 통일, 주류 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는 타사의 제조시설을 이용해 주류를 위탁제조(OEM)할 수 있게 되는 내용 등을 담은 규제개선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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