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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민간예술창작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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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민간예술창작자 지원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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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경./제공=국립극장
국립극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예술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예술 분야 창작 공모사업 ‘함께 가는 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작품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창극·무용·국악이다. 창극 부문은 자유 소재의 창극 대본, 무용 부문은 전통무용을 기반으로 한 작품제안서, 국악 부문은 자유 주제의 국악관현악 악보를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으로 각종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창극 부문은 최대 두 편을, 무용 부문은 최대 다섯 편을, 국악 부문은 최대 열 곡을 선정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민간 예술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7월 28∼31일 이메일(applyntok@korea.kr)을 통해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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