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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인한 분배악화…2분기 후에도 지속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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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인한 분배악화…2분기 후에도 지속될 수 있어”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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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차 중대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는 2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綠室)회의를 열고 1분기 가계동향조사와 3차 추가경정예산안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임시·일용직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세가 확대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분배 악화가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등 위기 상황에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한 전례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부는 1분기 소득분배 악화에 저소득층 고용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득여건 악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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