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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코로나19 극복 지원 물품 노인복지회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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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코로나19 극복 지원 물품 노인복지회관에 전달

임초롱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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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4일 진행된 ‘MG 마음케어 기프트박스’ 제작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4일 노년층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MG 마음케어 기프트박스’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블루(우울감)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우울감 및 무기력증을 뜻하는 신조어다.

이번에 제작된 MG 마음케어 기프트박스는 코로나19로 사회적·심리적 고립이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감을 겪고 있는 노년층의 마음 건강 및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물품을 담은 상자다. 쌀·미역·꿀 등 노년층의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18종의 식료품 및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성품 모두 전통시장에서 구매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달한 이 기프트박스는 강남구 관내 48개 노인회관 등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 마음케어 기프트박스 전달을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인 노년층의 심리적 건강증진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긴급 금융지원·전사적 성금 모금·사회적 기업 지원·화훼농가지원·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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