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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값 8주연속 하락…대구, 첫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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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값 8주연속 하락…대구, 첫 상승 전환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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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은행주공아파트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 전경./제공=성남시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8주연속 하락했다. 인천지역의 상승세는 지속됐으며 대구지역의 경우 지난주 지속적 하락세에서 첫 보합세를 맞은 뒤 이번주 상승했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04에 비해 상승한 0.07%를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충북(0.43%), 대전(0.27%), 세종(0.24%), 인천(0.22%), 경기(0.13%), 울산(0.07%), 강원(0.05%), 대구(0.01%)는 상승했다. 제주(-0.04%), 서울(-0.04%), 경북(-0.03%), 광주(-0.03%), 부산(-0.03%), 경남(-0.02%), 전북(-0.01%)는 하락했다.

서울은 주택공급 강화방안을 비롯한 시장 안정화 정책과 실물경제 위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단지의 경우 급매물 소화되며 호가 상승 기대감 있으나 추격매수 없이 관망세를 보이며 8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자치구별로는 마포(-0.06%)·용산(-0.04%)·광진구(-0.03%) 등 강북 주요지역은 고가 단지 혹은 구축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중랑구(-0.01%)는 신축 위주로 호가 내려가며 하락 전환됐다. 동대문구는 역세권 일부 단지 상승세 보이며 보합세로 전환했다.

강남4구는 서초(-0.14%)·강남(-0.13%)·송파구(-0.07%)는 일부 단지 급매 거래 이후 호가 상승했으나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재확산 등 추가 하락 가능성으로 추격매수 없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강동구(-0.06%)는 그간 호가 유지하던 9억원 이하 일부 단지에서 실거래·호가 내려가며 하락폭이 확대했다. 구로(0.06%)·금천구(0.01%)는 중저가·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모두 보합 내지 하락했다.

인천지역은 부평구(0.35%)가 정비사업 기대감 있거나 교통호재(7호선 연장, GTX-B) 있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동구(0.28%)는 논현·구월·만수동 일대 위주로, 계양구(0.27%)는 계산·효성동 위주로 상승했지만 동구(-0.05%)는 만석동 구축 위주로 수요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경기 안산시의 경우 단원구(0.49%)는 정비사업 진척 있거나 교통호재(신안산선) 영향 있는 지역 위주로, 구리시(0.36%)는 8호선 역사 예정지 인근 위주로, 광주시(0.30%)는 태전지구와 경강선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수원시에서는 팔달(0.27%)·영통구(0.22%)가 교통호재(신분당선 연장, 인덕원선) 있거나 상대적 저평가 단지(매탄동 등) 위주로, 용인 수지구(0.21%)는 상현·죽전·신봉동 일대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시의 경우 동구(0.56%)는 혁신도시 후보지 발표 영향 있는 가운데 홍도·신흥·판암동 위주로, 서구(0.38%)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둔산·월평동 위주로, 대덕구(0.31%)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대·법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대전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확대했다.

광주는 코로나19 재확산,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광산구(-0.06%)는 월곡·장덕동 위주로, 북구(-0.04%)는 오치동 구축 위주로 내리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세종은 7월 개원 예정인 충남대병원 개원 등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 있는 가운데 다정·보람동과 시 외곽 지역인 조치원읍·금남면 위주로 상승했다.

충북 청주는 방사광 가속기 부지 선정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청원구(1.02%)는 오창읍과 주중동 위주로, 흥덕구(0.61%)는 가경동 위주로 상승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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