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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금강모치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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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금강모치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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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모치
한국철도시설공단 봉사단은 21일 충북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에서 1사1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제공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에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 35명은 블루베리 열매 보호를 위한 새망치기, 잡초제거 및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철도공단은 20188년 5월 영동군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농촌 일손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및 임직원 가족의 농촌 문화체험 등 농촌사랑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윤여철 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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