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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MTS 주문 오류…“피해 파악 후 고객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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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MTS 주문 오류…“피해 파악 후 고객 보상”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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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지난 21일 주문 오류를 일으켰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신한금융투자 MTS에서 통신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신한금융투자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던 와중에 오후 2시 일부 서버에서 주문이 에러났다. 오전에 낸 주문 일부가 오후 2시 일괄 접수된 것이다. 이 시간대에 체결된 거래가 100억원 정도이고, 계좌는 3000여 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투자는 해당 서버를 즉시 분리해 문제를 해결한 상태다. 이후 회사 내부적으로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분석하던 중 당일 오후 3시 주문 에러 규모가 예상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계좌를 2개 이상 보유한 고객도 있기 때문에 실제 거래 고객 수는 계좌 수보다 더 적을 것”이라며 “고객들께 일일이 전화해서 주문 오류 여부와 피해 보상 및 주문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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