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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현지 종합펀드서비스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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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현지 종합펀드서비스 플랫폼 오픈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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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이타스와 협력 결실
종합 펀드 서비스를 제공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신한아이타스와 함께 베트남 자본 시장의 투자 자산 관리와 신탁회계, 컴플라이언스 업무가 가능한 ‘종합 펀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오픈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2017년 시작한 펀드 수탁업무의 영역을 확장해 베트남 자본시장에 진출한 국내 자산 운용사는 물론 베트남 현지 자산 운용사 대상으로도 종합 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금융그룹 원신한 전략의 일환으로 펀드 사무관리 서비스업체인 신한아이타스와 협력해 종합 펀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점과 신한아이타스의 펀드 사무관리의 경험이 결합한 이번 플랫폼을 시작으로 양사는 베트남 자본시장에서 보다 폭넓은 증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 투자 금융 서비스에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 다각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오픈이 신한금융그룹 원신한 전략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신한아이타스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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