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손오공 애착인형 3종 이미지./제공=손오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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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애착인형과 장난감을 결합해 정서적 안정감과 감각 발달에 좋은 발단 완구 라인업을 선보인다.
손오공은 22일 영유아 발달완구 글로벌 브랜드 피셔프라이스가 ‘라마’와 ‘알파카’를 콘셉트로 한 애착인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오공 관계자는 “애착인형은 부모와의 분리불안을 해소하고 상상력이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등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