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남양주시, 빅데이터 활용해 숨겨진 땅 찾았다
2020. 05. 29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6℃

도쿄 25.8℃

베이징 23.6℃

자카르타 32.4℃

남양주시, 빅데이터 활용해 숨겨진 땅 찾았다

구성서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2. 17: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2억 상당의 재산 찾아
남양주시, 빅데이터 활용해 숨겨진 땅 찾았다
남양주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숨겨진 땅 찾았다./제공=남양주시
남양주 구성서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숨어 있던 시 재산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화도읍 소재 아파트에 진출입하는 공공시설(도로, 공원)로 22억원 상당의 재산이다.

2010년에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토지개발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10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됐던 토지를 재산관리팀에서 찾아 시로 소유권보존 등기를 완료했다.

시는 숨겨진 토지를 찾기 위해 빅데이터를 주로 활용했다. 먼저 시에서 보유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 재산자료, 지적전산자료,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각종 인·허가 자료와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직접 방문해 받아온 등기정보자료를 모든 토지관련 빅데이터 자료와 매칭한 결과, 불일치된 재산을 확인해 발굴할 수 있었다.

전기수 재산관리팀장은 “앞으로도 시 재산이 내 재산이라는 주인의식과 아직까지 소유권이 시로 이전되지 않은 재산을 신기술을 통해 찾아내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