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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코로나19로 동아리활동 못한 학교에 콘텐츠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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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코로나19로 동아리활동 못한 학교에 콘텐츠 제작·보급

주성식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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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_원근감 활용 트릭 사진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원근감을 활용해 트릭 사진을 만드는 활동을 하는 중학생 모습. /제공=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80일만에 이뤄진 지각 등교개학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동아리활동 구성·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위한 콘텐츠 지원방안이 마련돼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은 제1·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와 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동아리활동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문화예술교육활동 △분위기 조성 및 문제해결활동 △공예창작활동 3개의 영역으로 구성돼 동아리 활동에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모든 동아리 활동 콘텐츠는 각 9차시로 차시별 내용에 따라 5~20분 분량의 다양한 동영상, 동아리활동 티칭 프로세스, 학생 활동자료 등 세 가지 세트로 구성돼 있다.

영상자료는 서울교육청 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서울교육포털(SSEM)과 제1·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학생교육원 홈페이지에 탑재돼 교사들이 손쉽게 필요한 자료를 찾아 원격수업 및 등교 수업에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는 1영역 예술영역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24인의 예술 강사들이 제작한 공연·디자인·음악 분야의 중등 교육과정 기준 9차시 분 동아리활동 콘텐츠 24개로 216차시를 제공한다.

학생교육원에서는 2·3영역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2영역 분위기조성 및 문제해결 프로그램은 수련교육 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음열기-공감하기-이해하기-소통하기-함께하기 등의 주제로 9차시 5개 동아리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3영역 공예창작활동 콘텐츠는 스쿠비드-나전칠기-파라코드-풍선아트 등 16차시로 구성돼 있다.

이들 콘텐츠는 동아리활동뿐만 아니라 학급운영, 자치활동, 수업자료 등 학교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안정적인 학사일정 운영과 학생과 교사의 이해와 소통관계가 형성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등교수업이나 원격수업 중 동아리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지원해 학교 동아리활동 운영 정상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리활동 교육과정 다변화 요구에 따른 영역·주제별 온·오프라인 콘텐츠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해 미래지향적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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