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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에 태양광 설비 진단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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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에 태양광 설비 진단기술 전수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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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는 22일 충남 당진 소재 발전기술개발원에서 자율주행 드론 기술을 보유한 4차산업 얼라이언스 기업 스카이텍과 ‘태양광 모듈 진단 기술 전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태양광 불량 모듈 진단기술을 스카이텍에 무료로 전수하고, 스카이텍은 진단기술과 자체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건전성 및 효율 진단’ 사업을 독자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에 필요한 신규직원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스카이텍은 동서발전에서 전수받은 기술과 자체 드론 운용기술을 활용해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의 모듈 진단 용역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4차산업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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