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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차 추경, 기존 뛰어넘는 규모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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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차 추경, 기존 뛰어넘는 규모로 편성”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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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조정식 정책위의장<YONHAP NO-2166>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기존 추경 규모를 뛰어넘는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3차 추경이 경제 국난으로부터 국민과 기업을 보호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코로나 1차 추경(11조7000억원)과 2차 추경(12조2000억원)은 합해서 24조원 정도다. 조 정책위의장의 발언은 3차 추경 규모를 1·2차 추경을 합한 24조원 이상 수준으로 편성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성주 코로나19국난극복위 대변인은 이날 회의에서 3차 추경 방향으로 △ 고용·일자리 안정 △ 위기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 한국판 뉴딜을 통한 경기 보강 등이 언급됐다고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하반기 수출 감소 폭이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위기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3차 추경이 40조원대 규모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선 “재정 당국의 생각과 당의 요구가 상당한 괴리가 있을 수 있어서 정확한 금액을 이야기하긴 어렵다”며 “당정 협의가 진행 중이므로 그게 어느 정도 마무리돼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3차 추경의 시급한 처리를 위해 21대 국회가 빨리 개원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하게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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