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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Lab’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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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Lab’을 본격 운영

박윤근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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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진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익산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식품창업Lab’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식품창업Lab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만 39세 이하의 식품분야 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 9월 첫발을 내디딘 후 창업수요의 증가에 따라 매년 사업규모를 확대해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총 2기수 30팀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1기 15팀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선발된 창업팀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4개월 동안 클러스터 내 첨단시설·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비용 등 식품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창업팀들은 시식품평회에 참가해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시제품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시식품평회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멘토링을 지원받아 보다 품질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강해원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청년식품창업Lab과 같이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전북도가 성공적인 식품창업의 메카, 벤처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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