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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7000억원이 투입되는 신규지구에는 충남 반산지구, 전북 고창북부지구, 전남 신북지구, 경남 하남지구가 선정됐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해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화하면 상습가뭄에 시달리던 6365ha 지역의 물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공사는 2018년 경기도 아산-금광·마둔지와 충청남도 아산-삽교-대호호를 잇는 것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중북부와 충청남도 아산북부, 전라남도 금호호-군내호 등 전국 9개 지구로 사업을 확대했다.
2019년까지 3개 지구를 준공했고, 2020년에 아산-삽교-대호호지구, 2021년에는 아산-금광·마둔지지구를 순차로 준공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기존 시설물을 보강하고 수리시설을 통합해 재편하는 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통해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공급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겠다”면서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