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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엽기 클래식 3인방 ‘플럭’과 ‘아트앤하트‘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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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기자

승인 : 2009. 04. 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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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특별함을 선사하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클래식 퍼포먼스 트리오 ‘pluck(플럭)’과 미술전문 교육기관인 ’아트앤하트’가 함께하는 음악미술 토탈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미 발빠른 주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체험 하나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드림미스를 비롯한 주요 육아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플럭과 아트앤하트가 손을 잡은 체험 학습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인모짜르트, 헨델, 생상, 비발디, 베토벤등의 음악들을 웃음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엽기 코믹 연주자 3인방인 플럭의 얼굴의 모양을 딴 할핀관절인형을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플럭 멤버들이 직접 베스트 작품을 뽑아 공연 기간 동안 공연장내 전시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전시장이 될 것이다.

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첫 공연날인 30일과 어린이날인 5월 5일 이틀간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앤하트 이동영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플럭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연주자의 얼굴사진을 골라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만드는 작업이다”며 “청각, 시각등 다양한 감각들이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호기심 많고,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등 한정적인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엽기 코믹 3인방 플럭의 공연은 오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마포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황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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