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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교수, 연세대 조락교경제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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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교수, 연세대 조락교경제학상 수상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09. 05. 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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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론의 세계적 권위자인 신현송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50)가 조락교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24일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세계 경제학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인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에게 25일 교내 각당헌에서 조락교경제학상을 시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조락교경제학상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경제학자들의 학문적 업적으로 기리고 연구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연세대 조락교 동문이 쾌척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이다. 지난해 수상자는 최연구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다.

이번에 수상한 신현송 교수는 금융위기 및 금융시스템 안정성 분야 연구로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학자.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학계, 금융시장과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사우스햄턴대와 런던정경대(LSE)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미국 프린스턴대에 재직 중이다.

98년 영국 옥스퍼드대 강사 시절 스티븐 모리스 당시 미 예일대 교수(현 프린스턴대 교수)와 함께 발표한 논문(Unique equilibrium in a model of self-fulfilling currency attacks)이 권위 있는 경제학술지 미국경제리뷰(American Economic Review) 에 실려 주목을 받았다.

이 논문은 투기 자본의 외환시장 공격에 대한 정책 판단을 주제로 다뤘으며 90년대 이후 최고의 금융위기 분석 논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신현송 교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Framework of the New Financial System in the Post-Crisis Era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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