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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서해5도 11개 학교 휴교”

교과부 “서해5도 11개 학교 휴교”

정영선 기자 | 기사승인 2010. 11.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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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기자] 북한이 23일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하면서 서해5도가 긴장국면에 돌입하자 학교 11곳에 휴업 조치가 내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날 오후 긴급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서해 5도(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우도) 소재 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휴교 등 적절한 조치를 내렸다.

이날 포격 상황이 발생하면서 연평도 지역내의 학생 162명은 학교내 지하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는 관계자는 “사태가 악화될 것에 대비해 인천시교육청에 연평도와 인근 지역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라는 긴급 공문을 보냈다”며 “서해 5도 소재 11개 학교는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휴업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학교 휴업은 학교 행정 업무까지 중단하는 휴고와는 달리 수업만 하지 않는 것으로, 휴업이 결정된 학교는 연평도의 연평초, 연평고, 소연평분교와 백령도의 백령초, 북포초, 백령고, 대청도의 대청초, 대청고, 소청분교 등 11개 학교다.

한편 교과부는 경기와 강원지역의 학교에 대해서도 해당 지역 교육청을 통해 학생 안전대책을 수립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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