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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한 잇는 해상항로 개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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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한 잇는 해상항로 개척 추진

추정남 기자 | 기사승인 2011. 04.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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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먼-북한 청진-부산 잇는 항로...북·중은 이미 합의
부산항.                                  출처=위키피디아
[아시아투데이=추정남 기자] 중국이 북한과 중국을 잇는 항로에 이어 천안함 이후 교역이 중단된 남북한을 잇는 청진-부산항로 개척을 추진하고 나서 실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길림일보는 21일 연변자치주에서 옌진와 룽징, 투먼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옌룽투 일체화 사업'중 하나인 해상항로 개통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투먼에서 북한 청진, 부산을 잇는 컨테이너 운송항로 개통이 한국 통일부의 승인을 기다라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이미 이 항로 개통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현재 라진항에 이어 청진항을 이용한 동해해상항로 개통을 추진 중이다.

한편 중국은 대북 교역 창구인 룽징의 싼허와 카이산툰 통상구에 북한을 잇는 새로운 다리를 제12차 경제발전 5개년 계획기간(2011-2015년)에 건설키로 했으며 투먼과 북한의 남양ㆍ두만강시를 거쳐 러시아 극동의 하싼을 연결하는 국제철도 운송 재개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운송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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