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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솔로이스트 3인 ‘여름의 길목’을 연주하다

성희제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1. 04. 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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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 러시아·미국·유럽에서 자란 클래식계의 특급 솔로이스트 세명이 뭉쳤다.

바이올린 권혁주, 첼로 패트릭 지, 기타 드니성호 얀센스가 오는 6월 19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CONCERT D’ETE'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권혁주는 2004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 우승과 함께 덴마크 작곡가 작품 특별상, 젊은이 인기상을 두루 석권했다.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6세 때 음악저널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7세 때 김남윤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에 입학하면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했다.

패트릭지는 버팔로 필하모닉, 로체스터 필하모닉 등의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체임버 연주자다.

2007년에는 디토 앙상블 맴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스트링과 전자 퓨전 재즈 그룹인 이머전씨(Emergenc)와 시카고 리릭 오페라 오케스트라 단원이다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는 8세에 기타를 시작, 14세에 벨기에 'Jeunes Talents(Young Talent)'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영감을 주는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드니 성호는 2004년 유럽 콘서트홀 협회(ECHO)로부터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로 선정돼 2005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슈베르트의 소나타 아르페지오(Sonata Arpeggione)로 시작해 세련된 이탈리아 젊은이의 전형적인 벨칸토 파가니니(bel canto Paganini) 스타일의 3중주, 헨델의 파사칼리아(Passacaglia)이어진다.

클라이막스에는 이탈리아의 카르멘 판타지의 우아을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현대의 열정으로 설명되는 피아졸라(Piazzolla)의 히스토리 오브 탱고(history of Tango)로 완벽에 가까운 분노,열정과 희망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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