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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같이 하고 싶은 한류스타 1위 ‘슈퍼주니어’

관광공사 조사, 빅뱅-JYJ 뒤이어…日에선 배용준 1위

기사승인 [2011-06-13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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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양승진 기자] 한류 열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외국인들은 ‘한국여행을 같이 하고 싶은 한류스타’로 ‘슈퍼주니어’를 1위로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한국관광 해외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어 웹사이트 Visitkorea(www.visitkorea.or.kr, 8개 외국어 9개 사이트)가 전 세계 외국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류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여행을 같이 하고 싶은 한류스타’로 슈퍼주니어가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외국어 사이트 개설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11~31일까지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02개국 1만2085명이 참가했다.

공사가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사전 설문조사 및 각 언어권별 대표 포털 사이트의 상위 검색어 분석을 통해 한류스타 후보 30명을 선정했으며, 한국을 함께 여행하고 싶은 한류스타, 관심한류 분야, 한류스타와 함께하고 싶은 체험 등 7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는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을 넘어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얻었고 빅뱅과 JYJ가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 특성을 분석해 보면 최근 프랑스에서의 K-POP 열기를 반영하듯 유럽에서도 35개국 2158명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이 있었으나 전체 응답자의 77%(32개국, 9253명)는 전통적 한류 인기지역인 아시아에서 차지했다.

응답자의 90%는 여성이었으며 10-30대 응답자가 84%(10대 17%, 20대 49%, 30대 18%)에 달해 역시 한류 붐의 주축은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임을 입증했다.

관심 한류 분야를 묻는 문항에서 함께 여행하고 싶은 스타 1위를 슈퍼주니어가 차지해 K-POP이 아시아, 중국, 유럽 등에서 월등한 우세를 보였다.

일본지역에서만 TV드라마가 높은 득표수를 얻었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스타 역시 배용준이 1위를 차지해 욘사마로 대표되는 한국드라마가 여전한 인기를 누렸다.

또 ‘한국 여행 시 한류스타와 같이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한국의 관광명소와 스타의 추천관광지 여행, 한국전통문화 체험, 스타의 콘서트 및 방송현장 참가, 함께 시간보내기 등 한국관광과 문화체험에 대한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로써 스타 개인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한류가 한국문화와 관광 등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제상원 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공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한류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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