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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도농산, 강진군에 장학기금 500만원 흔쾌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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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열 기자

승인 : 2011. 08. 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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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지금까지 1950만원 기탁


강진군민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한 (주)남도농산 전병하(가운데)대표와 황주홍(왼쪽두번째)강진군수, 마삼섭(왼쪽첫번째)강진군민장학재단 사무국장, 남도농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홍정열 기자] 전남 강진의 (주)남도농산이 미래인재를 위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강진군민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친환경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인 (주)남도농산은 지난 2007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모두 19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주)남도농산 전병하 대표는 지난 29일 강진군민장학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강진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 나라발전에 소중한 인재로 쓰여 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친환경 유기질 생산업체인 (주)남도농산은 지난 2006년 강진군 작천면에 공장을 설립, 지난해에는 ISO9001(품질경영),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및 기능성유기질비료 국내 특허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농업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전남도내 1위 유기질비료 기업체로서 고용창출은 물론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9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명문학교 육성, 맞춤형 심화학습 운영, 미국·필리핀 해외단기어학연수 추진 등에 매년 20여억원을 투자해 지역 교육계와 지역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홍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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