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중·일 공동 역사교과서...3국 일부 학교 사용

한·중·일 공동 역사교과서...3국 일부 학교 사용

이용석 기자 | 기사승인 2011. 11. 28. 14: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용석 기자] 한국, 중국, 일본이 공동 편찬한 역사교과서가 3국의 일부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신문망은 자국 인권발전기금회 부이사장 린바이청이 27일 베이징에서 열린 역사인식 및 동북평화포럼에서 한·중·일이 공동 편찬한 동아 3국 근현대사(한국도서명: 미래를 여는 역사)가 이미 3국의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28일 보도했다.

린바이청은 하지만 어느 학교에서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동아3국 근현대사'는 지난 2005년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해 3국의 역사학자와 교사, 시민사회인사 등 54명이 공동집필해 출판한 역사책으로 위안부 문제나 난징대학살 등 동북아의 근현대사를 사실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