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자랑스러운 대전인’ 5명 선정

정미자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1. 12. 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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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임주연, 이민기, 손종현, 최나경 씨 등
[아시아투데이=정미자 기자] 대전시는 2011년 대전을 빛낸 ‘자랑스러운 대전인 상’ 수상자로 이철호 대전시의사회장, 임주연 대전외고학생, 이민기 귀금속공예기사, 손종현(주)남선기공대표, 최나경 미국신시내티교향악단 플루티스트 등 5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철호 대전시의사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착한병원캠페인’등을 전개해 연 4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해 매년 장애인 진료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쏟아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대전시의사회장 재임시절 의료인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윤리의식으로 국민건강보험제도 및 의료계 발전을 한 층 끌어올리는 등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임주연 학생은 대전외고 2학년 재학생으로 서천 한산 모시관 방문을 계기로 세계적인 ‘여름 한복의 냉각효과에 대한 실험적 증명’이란 논문을 작성해 올해 제19회 FS(국제학생논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전시민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또 이민기 귀금속공예기사는 제41회 영국 런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귀금속 공예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녀, 지난 2008년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가 주최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 전국기능대회 금메달을 따는 등 귀금속공예 분야의 최강임을 입증한 공적으로 선정됐다.

손종현 (주)남선기공 대표이사는 지난 2003년부터 대전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및 가족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우리지역‘우수한 기능인 양성’을 위해 최첨단 5축가공기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4개교에 기부하는 등 지역의 기계공업 발전을 선도한 공으로 선정됐다.

최나경 플루티스트는 현재 미국 신시내티 교향악단 관악부문 부수석으로 신시내티 심포니는 미국 5대 오케스트라로 관악계 입단한 최초 한국인으로 지난 2005년 줄리어드 음대 콘체르토 콩쿠르 우승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특히 미국 교향악단 협의회의 기관지에 ‘올해를 빛낼 신예 연주자’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독주회를 여는 등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선정된 ‘자랑스러운 대전인’ 시상식은 이달 말 개최될 예정이다.

박상덕 행정부시장(심사위원장)은 “올해는 훌륭한 공적이 많은 분들이 후보자로 추천돼 선정하는데 많은 고심을 했다”라며 “대전의 명예를 빛낸 수상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랑스러운 대전인상’은 지난 1996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심어준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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