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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2’ 박효규 CP, “수위조절? 생각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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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2’ 박효규 CP, “수위조절? 생각한 적 없다”

정지희 기자 | 기사승인 2012. 01. 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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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기자간담회
사진=KBS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사랑과 전쟁' 제작진이 극중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우리 현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들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극본 김태은, 연출 김종윤, 이하 '사랑과 전쟁2')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종윤 PD는 "드라마의 소재는 대부분 시청자들이 제보한다"며 "프로그램 홈페이지, 우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보가 들어온다. 방송에 적합한 소재인지 제작진이 검토한 후 각색해서 대본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사랑과 전쟁'은 시즌 1을 시작할 당시부터 부부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왔다.

박효규 CP는 이에 대해 "모든 작가들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최신 트렌드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며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하나씩 짚어준다는 데 책임감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CP는 '사랑과 전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는 것에 대해서 "수위조절을 해야할 정도로 선정적인 소재들은 없었다고 본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체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단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선정적 장면을 넣는 일은 결코 없다"며 "우리 드라마는 일일극이나 아침드라마에 비해 절대 수위가 높지 않다"고 자신했다.

이어 "드라마의 등급을 미성년자 관람불가로 정한 것은 내용 자체가 윤리적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 이미 결혼을 한 사람들이 봐야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부부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랑과 전쟁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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