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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녀’ 시청률 승승장구…20대 여성 “폭풍공감”

‘자발녀’ 시청률 승승장구…20대 여성 “폭풍공감”

정지희 기자 | 기사승인 2012. 01. 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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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N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자체발광 그녀'가 트렌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며 2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Drama채널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손민수, 연출 이정표) 5회는 각각 1.558%와 2.2%의 20대 여성 평균시청률과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대해 드라마 제작진은 솔직한 사랑 쟁탈전을 벌이면서도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는 여주인공 지현(소이현)의 성장 스토리가 젊은 여성들을 몰입하게 만든 것으로 풀이했다.

그동안 케이블에서 원오프 드라마(one off, 각 에피소드가 한 개씩 구분된 형태)는 흥행보증수표로 불려온 데 반해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정통드라마가 성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연령대 및 성별로 세분화된 시청자들의 다양한 눈높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케이블 드라마가 제작돼 공중파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종영한 tvN의 '로맨스가 필요해', '꽃미남 라면가게', E채널의 '여제' 등 정통 케이블 드라마들이 선전한 데 이어 '자체발광 그녀'도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유머와 가벼운 섹시코드를 담아내며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그녀'는 오는 3월부터 일본 KNTV 방영을 앞두고 있어 케이블 드라마 해외시장 진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자체발광 그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며, 오는 2월 4일 방송될 6회분에서는 지현과 강민(김형준)의 애증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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