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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버튼이 5개…SW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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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버튼이 5개…SW 경쟁력 강화

정성구 기자 | 기사승인 2012. 04. 2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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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탑재되는 SW 고려해 버튼 2개 추가
삼성전자와 구글의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 

[아시아투데이=정성구 기자] 내달 3일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공개할 차세대 ‘갤럭시S3’에 총 5개의 버튼이 탑재될 전망이다. 

23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3는 ‘S클라우드’, ‘음성인식 기능’ 등 추가로 탑재되는 소프트웨어(SW) 기능을 고려해 전작인 갤럭시S2와 비교해 버튼 2개가 추가로 탑재된다”고 밝혔다.  

갤럭시S2의 경우 정전식 버튼 2개와 감압식 버튼 1개 등 총 3개의 버튼을 탑재했다. 홈, 메뉴, 돌아가기 등 안드로이드폰 특유의 기능 3개를 갖춘 셈이다.  

반면 갤럭시S3의 경우 추가로 탑재되는 2개의 버튼이 새롭게 선보일 SW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감압식 버튼 2개와 정전식 버튼 3개가 일렬로 배치될 예정이며, 감압식 버튼의 경우 아이폰과 유사한 평면 형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S클라우드는 애플 `아이클라우드(iCloud)`와 비슷한 형태를 보이지만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제한으로 확실하게 차별화했다. 아이클라우드는 사진, 주소록 등 애플이 지정한 콘텐츠만 저장할 수 있다. 
 
S클라우드는 동영상, 사진, 음악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공간도 아이클라우드의 5기가바이트(GB)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갤럭시S3는 갤럭시S2와 비교해 외형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한 유선형 형태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략은 삼성이 빠르면 올 하반기 선보일 플렉시블(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의 성격이 짙다. 성능이 유사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성능을 시험해 보겠다는 포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음을 옅볼수 있는 대목”이라며 “갤럭시의 높은 브랜드 이미지와 실패 가능성을 고려해 기기명이 ‘갤럭시S4’가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두께와 무게도 갤럭시S2와 비교해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진다. 갤럭시S2는 두께 8.9mm에 무게 121g이지만 갤럭시S3는 7mm대 얇기에 무게도 2~3g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S3는 4.8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신형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엑시노스 4412’,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을 채택했으며 HD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블랙 모델로 선 출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3에 최신형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4412와 듀얼코어인 5250 적용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며 “속도는 떨어지지만 명품 스마트폰의 상징성을 고려해 쿼드코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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