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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강예원·가인,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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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강예원·가인,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서 뭉친다

우남희 기자 | 기사승인 2012. 08. 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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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 강예원, 가인이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캐스팅됐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 명의 미녀군단이 벌이는 액션 사극 ‘조선미녀삼총사’를 위해 하지원, 강예원, 가인이 손을 잡는다.

하지원은 이번 영화에서 삼총사의 리더로 기발한 무기를 발명하고 탁월한 변장술과 완벽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진옥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줬던 액션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허당끼 충만한 엉뚱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강예원은 진옥의 동료이자 삼총사 중 유일한 유부녀인 홍단으로 분한다. 홍단은 요리보다는 표창 던지기에, 내조보다는 덤블링에 능한 ‘억척 아줌마 검객’으로 타고난 푼수끼를 갖춘 웃음의 축이다.

삼총사의 막내 가비 역에는 가수 겸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낙점됐다. 가비는 열 마디 말보다 몸으로 보여주는 행동파로, 과묵한 성격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독설 등 시크한 매력이 가인이 지니고 있던 본연의 매력과 어우러지며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삼총사의 스승 무명 역의 고창석, 삼총사를 위협하는 무사 사현 역의 주상욱 등이 출연한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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