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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단일 악기 페스티벌!!!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2. 08. 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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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21~23일 까지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개최



김대진 예술감독프로필,
제6회 로베르 카사드쉬 (현 클리브랜드 국제콩쿠르)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
“솔리스트가 되기 위한 모든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연주자-뉴욕 타임즈”클리브랜드, 베토벤, 부조니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9일, 2013년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특별한 시간과 의미를 담고있는 '2012년 Festival Bridge'는 지난 2011년 첫 회 이후 다음 축제를 기다리는 730일 동안의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2013년 제2회 P&PF'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의 스타 피아니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지난 '2011년 제1회 Peace & Piano Festival'의 벅찬 감동이 생생한 가운데, 차기 축제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11년 Peace & Piano Festival은 ‘24 Great Hands'라는 주제 하에 한국의 피아노 역사에 획을 그었던 피아노 1세대, 2세대, 3세대의 스타들이 총 출동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어 '2013년Peace & Piano Festival'은 첫 회의 감동을 이어 한국 피아노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젊은 거장들의 희망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국제 콩쿨에서 상당한 수상경력이 있고 현재 피아노계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이 관객들의 심장을 울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더불어 2013년 제2회 P&PF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신예 연주자들과 참신한 공연기획 아이디어를 지닌 관객들도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올해 진행되는 Festival Bridge의 프로젝트인 두 공모전을 통하여 발굴되는데, 이 중 '2013 P&PF 라이징 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프로 무대 등용문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서, DVD 심사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연주자는 마스터클래스를 거친 후 2013년 페스티벌 연주 무대에 출연하게 된다.

'2013 P&PF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은 관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축제를 모으기 위한 공모전으로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2013년 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 지난 축제를 추억하고 다음 축제를 기대하는 설레임으로!!!

2012 Festival Bridge에서 ‘브릿지(Bridge)'는 ‘두 주제를 잇는 간주 악절, 즉 첫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 잠시 숨고르기를 한다’는 의미의 음악 용어인 브릿지 패시지(Bridge Passage)에서 차용한 개념이다.

2013년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특별한 시간과 의미를 담고있는 2012년 Festival Bridge는 2011년 첫 회 이후 다음 축제를 기다리는 730일 동안의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2013년 제2회 P&PF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축제가 시간을 넘어 감동을 이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2011년의 감동을 리뷰하고 2013년의 프로그램을 프리뷰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일부 연주자와 기획자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축제’가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고, 열정과 패기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하여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융합시켜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는 아이디어들도 이번 Festival Bridge에서 시도된다. 과거와 미래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고, 예술과 예술을 잇는 Festival Bridge인 것이다.

*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생각과 생각을 이어 꿈과 미래를 가꾸다.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2013 P&PF 라이징 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초 중 고등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탁월한 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좀처럼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젊은 연주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2013 P&PF 무대의 주인공을 거머쥐게 된다. P&PF가 단순히 무대 위 연주로 그치는 것이라 아티스트를 꿈꾸는 차세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 <2013 P&PF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

'2013 P&PF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은 P&PF와 공연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관객들을 무대를 바라보는 입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보다 애정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기획됐다. 평소 공연과 축제를 바라보며 키워왔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들이 P&PF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발현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기회이다. 또한 재능 있고 젊은 기획자를 발굴해 2013 P&PF에 참여시킴으로써 그들을 전문 공연기획 인력으로 양성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www.ggac.or.kr/pnp/에서 진행된다.

* 2011년과 2013년을 잇다. 시간을 넘어 감동을 잇다.

2012 Festival Bridge의 공연은 , , 로 구성됐다.
페스티벌 전야제로 9월 21일에 진행될 는 5명의 미술작가가 페인팅한 팝업 피아노(Pop-up pianos)를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주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이다.
9월 22일에 진행되는 는 2011년 축제의 감동을 회상하기 위한 무대로서, 전년도 축제 주역들인 김영호, 조재혁, 박종화가 각각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예술감독 김대진의 지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또한 이 무대에서는 2011년의 감동을 다시금 불러일으킬 인터뷰와 연주 영상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9월 23일에 예정되어 있는 는 김대진 예술 감독을 중심으로 젊은 차세대 연주자 윤홍천, 김다솔, 김준희가 출연하여 Duo, 2 Pianos, 4 Pianos, 6 Hands 등 일반 공연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피아노 앙상블로 꾸며진다. 더불어 유정아의 진행으로 출연자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 친근하고 다정한 팝업 피아노

2012 Festival Bridge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축제의 전야제인 에서는 국내 유명 미술 작가인, 김덕기, 김일동, 아트놈, 윤승희, 추혜인이 재능기부를 통하여 팝업 피아노 페인팅에 참여한다.
뉴욕 맨하탄에서 설치미술가들의 재능기부로 길을 가는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게 길거리 위에 설치했던 'Pop-up Pianos‘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실력파 미술 작가들의 재능기부 참여와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오감이 즐거운 콘텐츠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참여 미술작가들이 페인팅한 팝업 피아노의 각각의 주제들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 들려주기 위하여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5인이 미술작가들의 교감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피스 콘서트를 통하여 단순히 듣기만 하는 피아노 연주가 아닌, 보는 즐거움도 선사하는 연주를 들려줌으로써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다정하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가 끝난 후 팝업 피아노는 사회 복지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놓칠 수 없는 또 하나,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 은 2011년 페스티벌 출연자들의 공연 하는 모습, 리허설 모습, 무대 뒤 공연준비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꾸며진다.
2011 P&PF에서 연주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인상 깊은 컷들로 히트를 쳤던 사진작가 라미의 작품들을 통하여 피아노와 피아니스트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는 9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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