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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적립·할인 혜택주는 ‘실속형 앱’ 인기

[디지털] 적립·할인 혜택주는 ‘실속형 앱’ 인기

홍성율 기자 | 기사승인 2012. 12.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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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침체로 재활용품 구매나 적립·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대신 실용적인 상품에 지갑을 여는 등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싸이콜, 중고용품 등록 한 번에 재활용센터 매칭

중고품 전문 포털 사이트 ‘리싸이콜’에서 출시한 앱은 판매하려는 중고품의 사진을 등록하면 해당지역 내 가장 가깝고 적합한 재활용센터로 지정된다. 

재활용센터는 접수된 중고품을 스마트폰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고객과 매입상담을 진행한다. 

리싸이콜은 품목 및 지역 검색으로 가까운 재활용 센터를 추천해 주는 기능도 있어 번거롭고 복잡한 중고물품 매매 단계를 줄였다. 중고물품 전문 매입업체용 앱도 따로 출시돼 재활용센터 등 중고품 매입업체들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드라떼, 광고만 봐도 커피값이 공짜 

앱디스코의 ‘애드라떼’는 광고를 시청한 뒤 퀴즈를 풀거나 추천 앱을 내려받으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하도록 돌려주는 모바일 리워드 광고 앱이다. 포인트로 통신비 결제도 할 수 있다.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틈틈이 광고를 시청하면 다양한 이벤트로 할인혜택을 얻을 수 있다. 광고시청 건당 적립금은 100~4000원 수준이다.

쌓은 적립금은 애드라떼 내 라떼 스토어에서 다양한 식품, 상품권, 액세서리 등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고 3만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급 가능하다. 뮤지컬, 연극 등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종종 열린다. 

◇캘린덕, 브렌드데이와 세일 정보를 한눈에

와이디어의 ‘캘린덕’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패션, 뷰티, 라이프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세일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브랜드 데이가 느는 만큼 브랜드 세일 날짜를 달력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갖췄다.

캘린덕 내 ‘세일예고편’ 항목에 있는 향후 예정된 세일을 참고하면 계획적인 소비도 할 수 있다. 또 캘린덕 커뮤니티를 통해 구매 후기를 볼 수 있어 상품 구매 결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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