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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이상, 4번째 직영점 오픈…가맹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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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재 기자

승인 : 2013. 01. 24. 13:15

한국형 이자카야 표방한 맛집,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돌입
한국형 이자카야 청담 이상. /제공=청담 이상

일본식 선술집(이자카야)인 ‘청담 이상’(대표 이정욱)이 서울 양재점을 열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청담 이상 양재점은 서울 청담동 본점과 2호점, 서래마을점에 이어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문을 연 4번째 직영점으로 1층과 2층을 합쳐 240.0㎡(약 73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청담 이상 관계자는 “이번 양재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이자카야 최초로 소주를 추가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유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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