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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13 SIA’로 한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 등극(종합)

지드래곤, ‘2013 SIA’로 한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 등극(종합)

송지현 기자 | 기사승인 2013. 10. 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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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의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아시아투데이 송지현 기자 =
남성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이 됐다. 

지드래곤은 24일 서울 상압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이하 2013 SIA)에서 최고상인 '스타일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수상 직후 무대에 올라 "한국에는 멋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며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면서 사랑받고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문화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 SIA'는 문화산업과 방송, 예술을 통틀어 새로운 구조와 삶의 방식을 제시하며 대중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22일 '제 1회 스타일 영화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시상식은 남다른 독창성과 존재감을 가진 스타일 아이콘을 재조명하는 주제로 진행됐다. MC는 신동엽이 맡았으며 레드카펫은 클라라, 임슬옹, 강승현이 진행을 맡았다. 

화려한 축하 무대도 꾸며졌다. 크레용팝, 지드래곤, 에이셉 라키(ASAP LOCKY), 씨스타,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출신 김명규 한선천 이선태가 무대를 달궜다.

'2013 SIA' 레드카펫에 스타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효진(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소녀시대 수영, 이종석, 정우성, 장윤주, 여진구.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효진, 다이나믹듀오, 신동엽, 여진구, 씨스타, 이서진, 이종석, 정우성, 지드래곤,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이 새로운 한국 문화(K컬처)를 이끈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글로번 아이콘으로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에이셉 라키가 뽑혔으며 올해의 콘텐츠로는 케이블 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이름을 올렸다.

또 스타일 스페셜리스트에는 정욱준 패션디자이너가, 뉴 아이콘에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뽑혔으며 베스트 K-스타일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최진혁이 차지했다. 쉐보레 파인드 뉴스타상은 클라라가 수상했다. 

한편 '2013 SIA'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tvN, 엠넷, 올리브, XTM, 스토리온은 물론 글로벌 채널인 Channel M과 Mnet America를 통해 11개국에 동시 생중계됐다. 

이하 수상자(팀) 명단.

▲ 스타일 오브 더 이어: 지드래곤
▲ 뉴 아이콘: 크레용팝
▲ 10인의 스타일 아이콘(본상): 이종석, 지드래곤, 여진구, 신동엽, 틸다 스윈튼, 공효진, 씨스타, 이서진, 정우성, 다이나믹 듀오
▲ 베스트 K스타일: 소녀시대 수영, 최진혁
▲ 글로벌 아이콘: 에이셉 라키
▲ 쉐보레 파인드 뉴스타: 클라라
▲ 올해의 콘텐츠: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 스타일 스페셜리스트: 정욱준 패션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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