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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프리미엄 리모컨 비데 홈&쇼핑에서 판매

블루밍, 프리미엄 리모컨 비데 홈&쇼핑에서 판매

기사승인 2013. 12. 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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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전문 제조 기업 엔씨엠(대표 김용두)은 9일 오후 6시 40분부터 60분간 홈&쇼핑에서 블루밍 비데 ‘J5000’<사진> 모델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J5000' 제품은 Red 컬러의 디자인으로 욕실인테리어를 책임질 뿐만 아니라 리모컨,쾌변,조명,비트마사지 등 편리한 부가 기능을 가졌다. 

또한 비데 스스로가 주위 온도와 수온을 감지해 변좌 및 온수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비데의 디자인과 편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홈쇼핑 판매가격은 22만9000원이다 

블루밍 비데 관계자는 "변기가 별도의 공간이 아닌 샤워기 옆이나 세면대 옆에 있어 만약 비데가 설치 된다면 비데 조작부 내부로 물이 튀거나 습기가 들어가 누전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다"며 "이번 블루밍 J500리모컨 비데의 경우 그런 염려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조작부가 아닌 리모컨이기 때문에 설치의 제약도 받지 않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루밍 비데는 홈&쇼핑에서 'J5000' 비데를 구입하는 고객들에 한해서 무상 사후관린(A/S) 2년에 특별 사은품으로 ‘키친플라워 7종 칼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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