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투데이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김수태 교장의 안내로 실습실을 둘러보고 있다. 윤 장관은 유영식 중견기업연합회 상무, 홍양회 충북테크노파크 단장, 전재식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이병욱 충남대 교수, 김철영 미래나노텍 사장과 학교관계자 및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 개선 및 지역일자리 창출 간담회'를 갖고 우리 직업교육 시스템 혁신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제공=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