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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윤형빈 효과 ‘톡톡’

굽네치킨, 윤형빈 효과 ‘톡톡’

이훈 기자 | 기사승인 2014. 02.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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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로드FC 후원…브랜드와 동반성장 이뤄
윤형빈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로드FC014에 지엔푸드의 브랜드인 굽네치킨 등이 노출됐다.

아시아투데이 이훈 기자 = 굽네치킨으로 유명한 지엔푸드(대표 홍경호)가 비인기 종목인 로드FC 후원을 통해 자사 브랜드인 굽네치킨, 굽네몰, 94STREET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 화제다.

11일 지엔푸드에 따르면 2011년 7월부터 국내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후원이 시작된 이래 지난 9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로드FC 014'에서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

이날 시합은 시작 전부터 개그맨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전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3년 전 임수정 선수가 일본에서 당한 사건의 설욕전으로써 큰 의미가 부여됐다.
 
윤형빈이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자 대회가 끝난 뒤에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엔푸드는 굽네치킨, 굽네몰, 94STREET 등의 브랜드 로고가 대회장과 선수 의상에 부착돼 관중과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노출되면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또한 지엔푸드는 로드FC 대회의 후원뿐만 아니라 선수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서두원, 김지훈 선수의 경우 본사 직원으로 채용해 급여와 운동 비용, 재활 치료비 등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UFC 진출을 위해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남의철 선수는 "로드FC보다 더 큰 무대인 UFC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엔푸드 덕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홍경호 지엔푸드 대표는 “로드FC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모든 선수들과 스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로드FC의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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