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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G 실감 콘텐츠’ 광화문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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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G 실감 콘텐츠’ 광화문에 조성

유재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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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10일 광화문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5G실감콘텐츠 프로젝트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내년에 서울 광화문 근처에 5세대이동통신(5G) 기술을 활용해 K팝댄스와 수문장교대, 임금행차 등 시간여행,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실감콘텐츠업체, 이동통신사, 유관협회, 공공기관 등 관계자와 ‘광화문 5G 실감콘텐츠 프로젝트(광화문 프로젝트)’ 간담회를 열고 공간 조성과 콘텐츠 제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내년에 200억원을 들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역사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앞뜰 또는 국립현대미술관 앞 등 광화문 인근 2개 거점을 5G 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역사에는 인터렉티브형 한국 대표 문화유산, 초고해상도 한국 10대 절경, 광화문을 소재로 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조선왕조 500년 관련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역사박물관 앞뜰 또는 국립현대미술관 앞에서는 글라스 타워 형태의 미디어 체험관이 들어서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린다.

정부는 한류 아이돌을 입체 촬영해 365일 볼 수 있는 케이팝 공연 콘텐츠, 일반인이 참여해 케이팝 댄스를 배워볼 수 있는 케이팝 체험 콘텐츠, 광화문 수문장 교대 등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여행 콘텐츠, 스포츠 등 VR 게임 콘텐츠 등 5G를 활용한 실감 콘텐츠 제작에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민간추진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연말까지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세부실행계획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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