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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코로나19 직격탄 ‘외식·화훼산업 살리기’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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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코로나19 직격탄 ‘외식·화훼산업 살리기’ 혼신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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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소비 시장이 급속 침체하면서 외식업계와 화훼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외식·화훼산업 붐업을 위해 총대를 메고 최일선에 나서고 있어 주목이다.

우선 김 장관은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소재 한 갈비 음식점을 찾아 직접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외식업계 현장의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해당 음식점의 영업 피해 상황뿐 아니라 외식산업 전반의 어려움에 대한 고충을 청취한 김 장관은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다짐했다.

김 장관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외식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면서 “업계의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의 행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할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서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지난 12일 전북 장수군 소재 화훼농가 ㈜로즈피아를 방문, 농가의 애로상황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코로라19 사태 영향으로 화훼소비가 감소해 농가의 우려가 크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화훼 소비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협,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꽃 270만 송이 구입 및 화훼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금 지원 등 대책을 확정, 추진하기로 한 상태다.<관련기사 10면>

김현수 장관은 “실질적인 수요 촉진 대책을 마련했고,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일회성 아닌 지속적 현장 행보를 통한 적극적 의견 수렴으로 현재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게 김 장관의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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