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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 선보이는 이혜민 “가족 사랑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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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 선보이는 이혜민 “가족 사랑으로 힐링하세요”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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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인 13~14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서 초연
이혜민
통기타 가수 배따라기 이혜민 씨<사진>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비와 찻잔 사이’를 비롯해 가수 김흥국의 ‘59년 왕십리’와 ‘호랑나비’,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 등 유명 히트곡을 만든 작사·작곡가이다.

특히 그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온 국민이 사랑하는 인기 동요 ‘아빠와 크레파스’를 만들었다. 이 노래는 단일곡으로는 유튜브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혜민 씨가 이번에 ‘아빠와 크레파스’를 뮤지컬로 선보인다. 추석 연휴인 13~14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서 초연한다.

이번 뮤지컬을 위해 신곡을 작사 작곡하고 총연출을 맡은 그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따뜻한 가족 사랑 이야기에 아름다운 동요가 더해져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끈끈한 가족애와 다둥이 가정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이라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그 의미와 행복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는 다둥이 가정의 행복과, 가족 구성원 간의 빈번한 왕래와 소통의 소중함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은 유치원생인 ‘은지’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무남독녀인 은지는 늘 외로움을 느낀다.

유치원으로 은지를 데리러 오는 사람은 은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다. 은지는 형제나 자매가 있는 유치원의 다른 친구들이 부러운 나머지 엄마에게 “동생을 한 명 낳아 달라”고 떼를 쓰곤 한다. 엄마와 아빠는 은지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맞벌이 부부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형제자매가 없어 외로운 은지의 꿈나라엔 아기 코끼리, 크레파스 병정 등이 등장해 신나게 놀아준다.

은지의 생일날, 엄마가 준비한 선물은 은지 동생의 초음파 사진이다. 은지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또 한 명의 손주를 볼 수 있도록 해 준 아들과 며느리를 격려하며 작품은 결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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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역은 정채린, 은지 아빠 역은 박명원, 은지 엄마 역은 서이응, 은지 할아버지 역은 ‘골목길’의 가수 이재민이 맡는다.

이번 공연에는 이혜민의 ‘절친’인 가수 김흥국이 깜짝 출연해 힙합 버전 ‘아빠와 크레파스’를 어린이 출연자들과 함께 부르는 무대도 마련된다.

‘아빠와 크레파스’외에 ‘꼬마와 해바라기 노래’ ‘꼬마 요리사’ ‘내 친구 똥’ ‘내 이름은 풀잎이에요’ 등 신곡도 들려준다.

스타키즈예술단과 ㈜스타로고 스타북스(대표 김상철)가 공동 제작하고 아시아투데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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