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올해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 5곳 선정… 컨설팅 등 지원

올해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 5곳 선정… 컨설팅 등 지원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8. 1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농식품부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지역 5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원활한 설립과 운영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회의소는 농정의 지방·분권화가 진전되면서 기존 개별 농업기구와 단체만으로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는데 한계가 있어, 현장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광역지역 2개소(충청남도·제주도), 시·군지역 26개소(평창군·봉화군·거창군 등)를 선정해 농업회의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교육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홍성군, 김제시, 의령군, 속초시, 양양군 등 5개 시·군을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회의소 설립 준비, 사업 발굴 및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회의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법제화를 위해 국회, 농업인, 단체 등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농업회의소가 안정적으로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