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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연말 착공

경기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연말 착공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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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총사업비심의 통과…사업비 1320억원 확정
여주·이천시 일원 농경지에 안정적 용수공급 가능해져
점동지구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사업계획도. /제공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수원 김주홍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여주시와 이천시 일원에서 시행하는 총사업비 1320억원 규모의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지난 9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심의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공사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11일 밝혔다.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남한강과 청미천 일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항구적인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총사업비 확정을 통해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주시와 이천시 일원 2559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져 가뭄발생에 따른 피해를 항구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양수장 3곳과 용수로 120조 132km, 자동화시설 설치 등이며 지난해까지 기본조사와 세부설계 등 67억원이 투입됐다. 올해는 국비 40억원이 배정돼 경기도 시행계획 승인 후 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에서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총사업비 확정은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로 이뤄낸 노력의 산물”이라며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항구적 가뭄대책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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