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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 강화…자문위원 140명 위촉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 강화…자문위원 140명 위촉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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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왼쪽)이 1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 후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기능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정책자문위원 1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교육정책의 방향성, 교육현안, 정책홍보와 평가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위원은 대학교수, 퇴임교직원, 변호사, 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 학교자치, 미래교육, 인재개발, 교육협력, 교육행정, 교육재정 등 7개 분과에 각 20명씩 참여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방향 안내,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각 분과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운영일정 협의 등이 진행됐다.

향후 분과위원회는 도교육청 각 부서가 제출한 정책자문 의제를 바탕으로 2019년 정책자문 의제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교육정책 자문 보고서를 작성·제출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정책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논의한 결과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만들어졌다”며 “자문위원회의 정책자문이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반영되고 그 결과를 다시 위원회에서 평가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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