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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육연수원, 올해 공무원 1000여명 대상 22개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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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육연수원, 올해 공무원 1000여명 대상 22개 교육과정 운영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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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정문
공주대학교.
공주 이신학 기자 =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연수원에서 충남과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제고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무원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은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 공직자들의 대거 퇴직으로 인한 신규공무원 채용 급증 등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공무원 교육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공주대는 교육과 함께 국가사회발전에 대한 참여와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공무원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교육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공무원 교육은 충남도·시·군 및 세종시 공무원 1000명을 대상으로 총 22개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정은 공무원교육원 등 기존 기관에서 실시하는 것과 중복을 피하고 3D프린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드론 등 첨단기술을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4차 산업시대에 접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백제문화유적지 및 충남 섬지역 탐방 등 지역 관광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정기주 교육연수원장은 “대학의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공무원 교육을 계획하게 됐다”며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고의 강사진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대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교육 대상을 정부 세종청사를 비롯한 전국의 공무원으로 확대해 적기에 필요한 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주대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은 중등교사 양성 및 재교육에 특화되어 공무원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을 뿐 아니라 공주·천안·예산에 위치한 캠퍼스를 잘 활용해 공무원 교육생들이 접근성 용이한 장점도 함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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