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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주거 취약계층에 개별 방역서비스 실시

함평군 나산면, 주거 취약계층에 개별 방역서비스 실시

신동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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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이상 고령가구.장애인 가정 15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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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열 함평군 나산면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취약계층에 개별방역을 실시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함평 신동준 기자 =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취약계층에 개별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역민간자원인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사업은 80세 이상 고령가구 및 장애인 가정 15곳을 대상으로 실외연무방역, 실내 약제 도포 등의 가정방문형 집중 소독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방역기 일제 소독이 어려운 양봉농가가 많은 마을의 경우 농약기 약제 분무 방식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했다.

나기열 나산면장은 “병해충에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주신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복지자원과 최대한 연계해 다양한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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