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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제주 공무원 임대주택 어린이집 공립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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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제주 공무원 임대주택 어린이집 공립전환 시동

양준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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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귀포시와 '강정 상록아파트 어린이집 공립전환 MOU' 체결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공단 제주 본사에서 강정 상록아파트 어린이집 공립전환 MOU를 체결했다. /제공=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양준호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주 서귀포시가 공공보육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임대주택인 강정 상록아파트 어린이집을 공립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29일 공단 제주 본사에서 서귀포시와 ‘강정 상록아파트 어린이집 공립전환’ 협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4월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립 전환 의견을 수렴하고 서귀포시청과 협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공단은 강정 상록아파트를 시작으로 경인·대전 지역 공무원 임대주택 어린이집 15곳의 공립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정남준 공단 이사장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10월 서귀포 ‘수눌음 육아 나눔터’에 이어 지난 3월 서울 ‘아이 휴(休)센터’를 개관하는 등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이웃끼리 공동 육아에 참여하는 돌봄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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