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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생생문화재 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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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생생문화재 사업 일환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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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를 이룬 죽서루, 新 삼척팔경 투어 진행
삼척 이동원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19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죽서루’ ‘新 삼척팔경 투어’라는 주제로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네이버 카페를 통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날인 9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죽서루’ 프로그램은 죽서루만이 갖는 특이한 자연주의 건축구조를 살펴보고 죽서루를 예찬했던 옛 선인들의 문학작품을 배우며 현재의 죽서루를 표현한 나만의 시문을 창작하고 나아가 나만의 죽서루를 구성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이달 12일과 다음달 2일에는 ‘新 삼척팔경 투어’로 관동 제1경인 죽서루를 포함해 7경을 새로이 추가로 선정하고 해당 코스를 둘러보며 삼척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의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삼척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죽서루를 시민들에게 여가문화 확산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품격높은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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